프리바이오틱 장질환 개선에 좋아요!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보통 2~4종 많게는 10종의 유산균이 포함돼 있지만 막스락토바실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19종의 유산균이 모두 포함돼 있어 최대 17종의 유산균 식품과 건조유산균 배양. 맥스라는 이름 그대로 장 건강에 좋고 유산균을 최대한 채워주는 맥스 유산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 효과

1. 강한 생명력 –

아무리 좋은 유산균이라도 장내에서 생존하지 못하면 유산균의 효과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유산균의 경우 위산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약해서 약 90%가 위산에 의해서 사멸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9종의 락토바실러스, 락토바실러스 식품 및 락토바실러스 건조 배양균이 모두 포함된 막스락토바실러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다시 말해!
생명력이 강한 만큼 장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장내 환경 개선 –

막스 유산균이 젖산 생성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산성은 유해균을 싫어하고 유익균을 좋아하는 환경으로 유해균은 점차 줄어들고 유익균은 점차 늘어나 장도 건강해집니다.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맥스바이오틱스의 작용으로 장이 건강해지면 유산 생성률이 높아지고 장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3. 유익균증식-

맥스바이오틱스에는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어 유익균 증식을 돕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20명의 성인에게 12일간 프락토올리고당을 먹였을 때 비피더스균의 수가 약 7900만에서 약 12억으로 약 15배 증가했습니다.

또 28일 동안 모유를 먹지 않은 유아에게 프락토올리고당을 먹였을 때 비피드 박테리아, 유산균 같은 유익균이 증가했습니다.

맥스바이오틱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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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유지 –

장 건강은 당연히 유익균이 많아야 해요!
무엇보다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내 유익균과 중간균의 비율은 8:2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Maxbiotics는 유익균과 중간균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Max Lactobacillus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장질환 완화 –

프리바이오틱스의 효과는 특히 민감한 장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장 염증을 억제해 크론병(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급성 위장염 항생제로 인한 설사, 로타바이러스, 소아 아토피성 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는 맥스락토바실러스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세균이 장에 침투해 자라는 것을 막아 정신건강과 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거야!
장 예민하신 분들은 막스바이오틱스 추천드립니다.

6. 면역력이 높아지다 –

면역력이 충분하고 장에 면역세포가 70% 있으면 장 건강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 후이 유산균은 장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우리 몸의 선천적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중구와 외부에서 유해한 물질을 삼키는 매크로파지의 최대 유산균 효과를 활성화시켜 체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 주의사항은

1. 맥스유산균 섭취방법-

식전 1시간 전에 섭취하는 게 최고래요. 맥스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살아있는 균이기 때문에 식후에 먹으면 소화효소에 의해 사멸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을 마시고 막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최고래요. 2. 유산균의 1일 최대 권장량 -가장 적절한 하루 섭취량은 약 4g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이점으로 과잉 복용하면 팽만감이나 설사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거나 특정 체질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프로바이오틱스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