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눈의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오미크론 눈의 병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얻고.. 오늘은 결막염의 내용 정리와 약국 안약 중 알레르기성 결막염(눈 가려움증, 눈과 눈 충혈)에 사용할 수 있는 한림제약 포티텐 점안액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감약사 월요일 포스팅 주제로 정해봤습니다.
결막염 (conjunctivitis) ref.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결막염 (conjunctivitis) ref.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1. 결막염이란?결막(conjunctiva)는 눈(안구)을 외부에서 덮고 있는 조직입니다.
눈의 입 결막과 눈두덩이를 뒤집거나 하마브타을 잡거나 했을 때에 진홍빛에 보이는 검 결막으로 나누어집니다.
결막염이란 이 결막에 염증이 생긴 일을 합니다.
2. 진단->통증, 이물감, 눈곱을 호소하며 결막 출혈, 결막 아래 출혈, 여포, 결막 부종이 관찰되면 결막염을 진단합니다.
다른 증상보다 가려움이 많을 때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경과/합병증 → 결막염에 걸린 경우 특별한 치료를 안 해도 2주간 정도로 거의 자연스럽게 치유되고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며칠 이내에 좋아질 거예요.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접촉하지 않으면 증상이 호전되고 접촉시에는 염증이 더 심해집니다.
4. 치료->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하면 쉽게 치료되며 간혹 만성 결막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습니다.
치료 목적은 증상 완화에 있으며 세균 감염이 함께 올 것을 대비해 항생제를 눈에 넣기도 한다.
결막염 후유증인 각막 상피하 혼탁(각막이 바이러스에 맞서 싸운 결과 생긴 점상 혼탁으로 각막 상피하에 생긴다.
)을 예방하기 위해 약한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결막염을 매우 심하게 경험한 경우에는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드물게 각막 상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적극적인 안과 치료가 필요하다.
5. 예방방법-평소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다.
- 렌즈를 낀 채 수영하지 않는다.
-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 등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
- 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지체 없이 안과 진료를 받는다.
한림제약 포티텐점안액한림제약에서 안약을 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전에도 한번 찾아봤던 코로나 눈충혈 오미크론 눈충혈에도 사용가능한 약국 안약 일반약 나졸린 점안액도 한림제약의 것이었습니다…(아래 링크를 붙였습니다.
)코로나 목충혈 오미크론 증상 눈 통증 약국 안약 나졸린 점안액 일회용도 있습니다.
by 정감약사정이 가는 정감약사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 세계 1위인 한국의 현황입니다.
코로나 후유증중 눈벌레 blog.naver.com이번에 오미크론 안구통이나 오미크론 눈병/안통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약(의사처방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매가능) 포티텐 점안액도 한림제약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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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은 상온에서 보관하시고 점안시 용기 입구가 직접 눈에 띄지 않도록 넣어주세요. 눈이 아파서 안약을 넣는데 딤섬(눈에 넣을때) 안약 입구부분을 눈에 직접 찌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 이거 때문에 오히려… 더 아픈 분들이 있어요 개봉하면 4주까지.. 한달까지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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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성분으로 케토키펭 항 알레르기(알레르기 증상을 경감시키는 성분)약이니..효능 효과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효과가 인정된 일반 약에서 정보 용량이 한번에..몇 방울이 아니라 1방울씩 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만, 하루 2~4회 넣을 수 있습니다.
복약 정보를 다시 정리하다 보니 용기의 입구를 눈에 접촉하지 않는다.
-점안 후 눈을 감고 비루관을 1분쯤 밀고 눈에만 작용하도록(전신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점안제와 병용 투여 시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벌리고 투여하세요.-치료 중에는 가능한 콘택트 렌즈의 착용을 삼가세요.-개봉 후 4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긴 또 필요한 분 때문에 정이 솟아나다 정감 약사의 친절”결막염의 예방”정리!
위생 관리는 결막염의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되겠지만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손을 자주 씻는다.
2)눈에서 손을 멀리한다.
3)베겟토을 자주 교체한다.
4)수건이나 손수건을 공유하지 않는다.
5)눈 화장을 공유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교환한다.
월요일, 오늘 하루 어땠나요?오미크론 제발 가줄래?눈의 통증도 이제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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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시력 저하까지 느끼는 분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여기저기 아픈 증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긴후에는 루테잉지아장칭 같은 눈의 영양제도 준비하고, 면역 영양소도 근처 약국에 약사 씨와 상담하고…이래봬도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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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존 껌 약사는 이것으로 변···이번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더욱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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